음식연구소 칼럼 2016년 2월 23일2016년 2월 24일 - 풍석문화재단 김장철이 왔다!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생겨 계절에 상관없이 김치를 담가 먹는다. 그래도 첫서리가 내리고 흰눈이 내릴 […] 더보기 노구솥 요리 날이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구이나 찌개같이 불에 올려 먹는 요리가 먹고 싶어진다. 여기에 또 한가지 […] 더보기 생선구이 저녁 무렵 퇴근길 생선구이집의 고소한 고등어, 꽁치구이 냄새는 발길을 잡는다. 거기다 특유의 지글지 […] 더보기 복합조미료 음식을 다스리면서 양념을 쓸 줄 모르면 ‘칠리탄의 삼가촌에서 다리 부러진 통노구에 한 음식’과 마찬 […] 더보기 향신료이야기2 조선시대 말은 전 시대에 비해 식재료들이 다양해졌다. 흔히 먹는 재료외에 고구마, 감자 같은 서류가 […] 더보기 향신료이야기1 같은 재료를 가지고 조리를 해도 어떤 향신료를 쓰느냐에 따라 요리는 다른 모습을 가진다. 향신료의 […] 더보기 Post navigation «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