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마을과 용역계약 체결

지난 4월 8일 음식연구소는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에 있는 웅포마을과 향토음식메뉴 개발및 레시피 교육에 관한 용역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웅포마을”의 특색과 “옛 포구장터 재현”이라는 테마에 부합하는 향토음식을 개발하고 “웅포마을” 주민들이 개발된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방문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음식 레시피 및 서비스 방법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는 것이 계약의 주요 내용입니다. 향후 전라북도내 다른 마을과도 용역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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