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없는 짓 하지 말라

枉己正人 辱己正世 맹자 만장편(孟子 萬章篇)에서 보면 전국시대의 명 논객으로서 통세경언(通世警言)을 […]

상목과 갈목력

常目과 竭目力 대학(大學)에서 이르기를, 상목재지(常目在之)면 무시불명(無時不明)이라 하였고, 맹자 […]

호가양두배의 발호

狐假羊頭輩의 跋扈 (양의 가면을 쓴 여우들의  망동) 여우(狐)는 의심(疑心)이 많은 동물로 알려져 […]

진리와 논리

眞理와 論理 진리(眞理)는 자연과 더불어 존재하고, 논리(論理)는 인간에 의하여 형성된다. 진리는 […]

사신 불여사심

事神 不如事心 (신을 섬기기에 앞서 마음을 먼저 섬기라) 신을 섬긴다는 것은 절대자를 섬긴다는 것을 […]

지지와 득지

知止와 得止 대학에서 말하기를 대학의 도는 지선(至善)이라는 개념이 바로 서는 차원에서 언행의 입점 […]